넷플릭스 추천 드라마
안녕하세요.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번에 넷플릭스 고유번호 포스팅에 이어 오늘은 넷플릭스 드라마 몇 가지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취향의 차이가 있을수도 있겠으나 나름 명작이라 꼽히는 시리즈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나르코스(NARCOS, 2015)
주연:마이클 페냐, 디에고 루나, 테노크 휴에타
장르는 범죄 드라마이며 1980년대 악명높은 콜롬비아의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와
그의 왕국인 메데인 카르텔, 그리고 그 뒤를 뒤쫓는 미국 마약단속국의 실화를 기반으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현재까지 시즌4(멕시코)까지 나왔고 한 시즌에 약 한시간 정도로 10편으로 구성돼있다.
보디가드(BODYGUARD, 2018)
주연:리처드 매든, 킬리 호스, 지나 맥키
전쟁에서 트라우마가 생겨 돌아온 참전군인과 그를 전쟁으로 이끈 장관의 경호를 맡으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루고있다.
현재 시즌1까지 있고 50~70분 6편의 분량으로 구성돼있다.
블랙미러(BLACK MIRROR, 2011)
주연:제시 플리먼스, 크리스틴 밀리오티, 지미 심슨
눈부시게 발전한 첨단 기술. 하지만 인간의 어두운 본능이 그 기술을 이용하면서, 기이한 악몽이 시작된다.
‘디지털 시대의 《환상 특급》’이라 불리는 SF 시리즈.
현재까지 시즌4까지 나왔고 한 시즌에 약 한시간 정도로 10편으로 구성돼있다.
루머의 루머의 루머(13 Reasons Why, 2017)
주연:딜런 미넷, 캐서린 랭퍼드, 케이트 월시
10대 소녀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자살한 반 친구가 녹음한 카세트 테이프가 주인공 클레이에게 배달되고,
이 테이프에는 친구가 자살한 13가지 이유가 녹음되어 있다.
미스터리 베스트셀러 《루머의 루머의 루머》를 원작으로 한 작품.
현재까지 시즌2까지 나왔고 한 시즌에 약 한시간 정도로 13편으로 구성돼있다.
빌어먹을 세상따위(THE END OF THE FxxxING WORLD, 2017)
주연:제시카 바든, 알렉스 로더, 스티브 오럼
도서 원작으로 이제 발돋움을 시작한 사이코패스와 미치도록 떠나고 싶은 반항아.
그들이 가는 곳에는 불운뿐이지만, 이 세상보다야 낫겠지. 그래픽 노블 원작의 어두운 코미디 시리즈이다.
한편에 약 20분 정도의 길지 않은 시간과 총 8부작으로 구성돼있다.
종이의집(LA CASA DE PAPEL, 2017)
주연:우르술라 코르베로, 이치아르 이투뇨, 알바로 모르테
한명의 천재와 여덟명의 공범이 철저하게 준비한 세기의 강도.
스페인 조폐국에서 인질극까지 벌인 이들은 과연 포위 경찰을 따돌리고 거액의 돈과 함께 달아나는 이야기이다.
현재 시즌2까지 나왔고 한편당 40~50분정도로 약 10여 편의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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